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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상반기에 뽑힌 올해의 사진

chitos7 2012. 7. 17. 12:28



2012년 상반기에 뽑힌 올해의 사진


2012년 상반기에 뽑힌 올해의 사진



2012년 상반기에 뽑힌 올해의 사진 - 러시아 얼음 동굴

지구 온난화로 언젠가는 저 동굴도 다 녹아 없어지겠네요.;;;



2012년 상반기에 뽑힌 올해의 사진 - 마운트 레이니아의 그림자가 구름에 비친 모습

해가 지면서 아래에서 위로 빛이 비쳐지는 과정에서 이런 신비한 현상을 볼 수 있는 듯 합니다.^^



2012년 상반기에 뽑힌 올해의 사진 - 쿵푸

열 맞춘거 좀 보소.;;;



2012년 상반기에 뽑힌 올해의 사진 - 수족관 안의 바다코끼리와 수족관 밖의 소녀와의 교감



2012년 상반기에 뽑힌 올해의 사진 - 아일랜드의 하늘정원 균열

아래에서 보면 언덕같이 보이겠지만 막상 하늘에서 보니까 중간에 텅 비어있네요.;;;



2012년 상반기에 뽑힌 올해의 사진 - 타이페이의 호수마을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이 CG로 꾸며진 사진 같습니다.



2012년 상반기에 뽑힌 올해의 사진 - 날고 있는 쥐가오리

첨엔 뭔지 모를 수 있지만 자세히 보면 저 무리는 바다에서 날고 있는 쥐가오리 입니다.

엄청난 수의 쥐가오리를 하늘에서 보니까 약간 징그럽기도 하네요.;;;

한 마리는 진짜 하늘을 날려고 그랬는지 수면위로 올랐네요.^^



2012년 상반기에 뽑힌 올해의 사진 - 덴마크 헤로 군도

바다로 바로 떨어지는 폭포가 멋지네요.^^



2012년 상반기에 뽑힌 올해의 사진 - 세계의 끝

정말 아찔한 곳이네요. 마치 구름 위에 존재하는 비행장 활주로 같은 느낌이네요.ㅎ



2012년 상반기에 뽑힌 올해의 사진 - 벤쿠버 다리

잘 보면 그냥 다리가 아닌 거 같습니다. 바닥과 옆으로 막혀있는 부분 모두가 투명한 다리네요.;;;

다리 떨려서 눈뜨고 걸을 수 있을지 모르겠군요.ㅎ



2012년 상반기에 뽑힌 올해의 사진 - 말라버린 강에 펼쳐진 프랙탈 패턴(프랙탈 워키백과 설명)



2012년 상반기에 뽑힌 올해의 사진 - 베트남 퐁고르 폭포과 스님의 명상



2012년 상반기에 뽑힌 올해의 사진 - 일몰 일식

해가 일몰하는 과정에서 동시에 일식이 진행되고 있네요.

낮에 보는 일식과는 달리 더 멋지고 아름다운 광경이네요.



2012년 상반기에 뽑힌 올해의 사진 - 우주에서 바라본 보라보라섬

섬이 테두리를 감싸고 있고 그 안에 또 섬이 있네요.. 참 신비로운 섬입니다.

예전에는 아마 테두리 주변 파란색 부분은 바닷물이 없어서 이동이 자유로웠을 거 같네요.



2012년 상반기에 뽑힌 올해의 사진 - 카누와 카약

무슨 숨은 그림 찾기도 아니고...ㅋㅋㅋ

심심한데 카누와 카약을 골라 봅시다.^^



2012년 상반기에 뽑힌 올해의 사진 - 기묘한 나무 뿌리

그냥 놔둬서 그렇게 자란건 아닌거 같고 자세히 보니까 무언가에 오랫동안 눌려 있던 거 같은데

살아 남으려고 보도블럭의 빈 틈으로 성장하면서 생명을 이어 같듯 합니다.



2012년 상반기에 뽑힌 올해의 사진 - 해밀턴 풀 파크

자연이 만들어낸 최고의 쉽터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요즘엔 저렇게 인공적으로 만들어 둔데가 많은데 자연이 만들어둔 형테를 따라했던 거였네요.^^


2012년 상반기에 뽑힌 올해의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