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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을 꾸며봤습니다.




나만의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을 꾸며봤습니다.

참고 사이트 : http://hackerc.tistory.com/ - 해커 C 이야기


나만의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을 꾸며봤습니다.

 

 

나만의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을 꾸며봤습니다.


이미지 이어붙이기를 했더니 크기가 너무 차이가 나버렸네요.ㅎ 왼쪽이 3단 스킨(사이드바 2개 있는 스킨) 왼쪽이 2단 스킨으로 수정된 이미지입니다. 이미지상으로는 너무 차이가 나 보이지만 실제론 사이드바 하나 차이입니다.^^


티스토리에서 지원하는 스킨으로 그동안 사용해 보니까 욕심이 과해서 인지 사이드바에 추가할 기능들은 많고 디자인 면에서는 좀 더 심플하면서 가볍고 광고의 위치를 최적화시킬 수 있는 블로그를 만들어 볼까 해서 대대적인 공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미지

 

나만의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을 꾸며봤습니다. 

먼저 기존에 쓰이던 IS BASE 스킨을 버리고 좀 더 가볍고 수정하기 쉬운 Pure Blue 스킨으로 선택하였습니다.


 

나만의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을 꾸며봤습니다.


상단 header 부분은 완전히 날려버리고 새롭게 디자인한 이미지를 넣고 광고와 간단한 정보를 넣어 보았습니다. 뭔가 많이 비어있는 느낌이라 나중에 보완을 해야 할 거 같습니다.^^;


 

나만의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을 꾸며봤습니다.


본문 부분은 스킨 수정을 하다 보니까 미세한 간격이 거슬려서 위치 수정하는데 약간 애 좀 먹었습니다.ㅎㅎㅎ 그리고 IS BASE 스킨과 달리 header 부분이 크게 자리 잡고 있어서 본문이 아래로 많이 밀려지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차후 광고효과가 어떻게 나타날지 모르겠지만 해커 C 님 블로그를 참고 해서 만들어 본 건데 결과가 나쁘게 나오면 지금 header 이미지에서 조금 수정된 것으로 바꿔볼 것입니다.


그리고 본문 상단에 있는 view 애드박스는 추후 결과에 따라 사라질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지난달에는 큰 문제가 없었지만 이달에 지원금을 줄지 안 줄지 모르겠네요.;;; 그러면 빈 공간에 다른 광고를 하나 더 달 수 있는데 view 애드박스를 제거한 대가와 맞바꿀 수 있을 만큼의 수익이 나와야 하는데 애드센스를 같이 붙이는 건 수익에 지장이 있을 거 같고 리얼클릭이나 다른 광고를 넣어 봐야겠습니다.


 

나만의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을 꾸며봤습니다.


사이드바도 완전히 날려버렸습니다. 사이드바 관리 페이지에서 표시되는 여러 가지 플러그인과 위젯들을 모두 지우고 좀 더 가볍게 만들기 위해 심플하고 가벼운 테이블형 카테고리와 구글 검색, 공지사항, 즐겨찾기(내 링크) 등 간단한 부분들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모두 제거하였습니다. 필요에 따라서 수정할 부분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하지만 그리 큰 변화는 없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사이드바가 간소해진 만큼 하단에 빈공간이 많이 남아서 플로팅 광고를 넣을 수 있게 되었죠.^^ (제 블로그에서 처음으로 배치해본 플로팅 광고라서 일단 리얼클릭으로 넣어 보았고 본문 하단에 있는 애드센스와 바꿔서 수익의 차이를 알아보려 했으나 애드센스에서는 플로팅 배너가 정책위반이라서 리얼클릭 광고만 해둬야 하네요.)



본문 최하단에 있는 트랙백/댓글 표시란은 영어보다는 한글이 좋겠다 싶어서 HTML/CSS 편집 페이지에서 간단하게 수정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숫자도 크기와 색상에 변화를 주어 눈에 잘 띄게 해 봤습니다.^^ (이것도 해커C님 블로그를 참고 하였죠.^^)


 

나만의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을 꾸며봤습니다.


블로그 최하단 부분은 간단하게 블로그 이름과 관리자/글쓰기 버튼을 추가해 줬구요. 큰 광고를 하나 넣어봤습니다.ㅎㅎ 기존에 있던 카피라이터는 다 지우고 이젠 제가 수정해서 만든 스킨이니까 다른 카피라이터는 필요 없겠죠.?ㅎ


바뀌기 전 스킨과 바뀐 스킨의 접속시간을 측정해 보려 했으니 지난달에는 측정이 잘 되던 제 사이트가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페이지 접속시간이 초과하였다며 거부를 하고 있습니다.ㅠㅠ 느낌상으로는 사이드바에 있던 플러그인과 위젯들이 없어져서 접속시간이 약간 빨라진 듯하지만 자세한 통계를 내 보고 싶었던 저로서는 약간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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